수원 날씨가 최고 37도를 넘나들었다는 무더위 속에서도 당번 아니신 회원님들과 함께 지낸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예상하지 않았던 김대우선생님의 아트부채를 선물받는 행운도 얻었었구요.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었던 시간엔 한줄기 소나기 시원하게 내려줘 견딜만 했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옷이 다 젖는 바람에 볼썽사나와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신 회장님이하 많은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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