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지슬 박경남
진작 아끼고 소중히 관리했더라면
그렇게 황당하지는 않았으리라.
좋은 재료 좋은 기술로 복원했다고 큰소리치고선
그것마저 관리하지 못하고 남 배부르게 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국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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