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십자가의 길

지슬의 세계 2018. 5. 14. 04:19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제자들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시다.

십자가를 대신 지고가는 구레네인 시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채찍에 맞음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홍포를 입으시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시다.

내가 박햐야할 손바닦위 십자가를 대신 박히시고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님.




여름이 무르익을 즈음에는 상상화가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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