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슬의 세계 2020. 2. 11. 02:46

 

윤수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밥 한 그릇을 비우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고 싶다는 것

밥은 곧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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