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의 건립연대는 알 수 없다지만 세월의 이력 만큼은 한 눈에 알 것 같다.
이런 돌에 새긴 글자들은 육안으로 보기 어려워도 사진을 찍어 보면 좀 더 좋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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